정말 섬뜩하네요
글 : 인천시민  (2021-08-29 14:42:30)

운서역 부근에서 8시20분경 203번 이용했습니다. 운수회사는 영풍이었고 차량번호판은 1239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롯데마트에서 장을보고 정류장에 있는데, 정류장이 도로에서 움푹 들어간 구조인데 버스는 도로에 그냥 정차했고 짐이 무거운 상황에서 버스쪽으로 이동하니 문을 닫더군요. 분명히 다가서는 것을 봣고 눈도 마주쳤는데 빤히 쳐다보더니 문을 다시 열면서 저를 노려보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렇게 쳐다보시냐고 했더니 별말은 없으셨습니다. 그리고 버스 내릴때도 앞에 아이를 데리고 있는 아주머니가 어이와 함께 내리느라 내리는 시간이 지체되었고, 저도 짐이 많아 내리는데 시간이 걸리니 운전기사분이 또 “아이씨” “씨발” 등의 말을 하며 짜증을 내는 것입니다. 내리고 나서 어의가 없어서 버스쪽을 쳐다보니 또 저를 노려보고 있는데 정말 섬뜩함을 느꼈습니다. 대중교통 종종 이용하는데 이러니 어디 겁나서 이용하겠나요. 짐들고 있고 타고 내리는데 조금만 지체되면 욕을하고 노려보니 어이가 없고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민원 찾아보니 203번 무정차나 승객에게 화내는 등의 불친절 신고가 한 두 번이 아니더군요. 아마 같은분이 계속 문제일으키는것 같은데 해결이 되는걸까요? 혹여 버스에서 만나면 해코지라도 당하는거 아닐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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