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903번 버스기사 욕설

글 : 윤수정 (2019-10-03 20:25:58)

10월3일 낮 15:40분경 903번 버스 석남고가 사거리에서 탑승, 쌍마아파트에서 하차.

타자마자 버스기사가 정확히 '씨발' 이라고 욕을 하고 난폭운전을 합니다.
버스기사가 욕 안했다고 위협적으로 소리를 지르며 우기지만,
버스기사 앞에 있는 cctv에는 분명히 찍혔을 정도로 욕을 했습니다.
하차할때도 위협적인 표정으로 소리를 지릅니다.
제가 제돈내고 정확히 정류소에서 아무말 없이 버스를 승차했을 뿐인데 왜 이런 쌍욕을 먹어야 하나요.
너무 무섭고 어이가 없고 너무 불쾌해서 이렇게 민원으로라도 글을 남깁니다.
저같이 젊은 사람한테도 저렇게 무례한데 노인분들께는 얼마나 더 할까요?
하물며 폭력성 어휘와 난폭운전은 다른 사람이 더 크게 다칠수도 있기때문에 민원 제기합니다.
녹음은 못했지만 cctv가 있으니 창문쪽보며 '씨발' 이라고 욕하는것 정확히 찍혀있을겁니다.

회사명 정희운수/세원교통
기사 성명 이병ㅊ (성명 전체공개해도 되면 공개하겠습니다.)
차량번호 인천 78바 1942
차고지 인천시 서구 북상로 245번길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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