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신고자 (성명불상) 지선버스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버스기사 행위에 대한
신고 내용 작성란 및 피해자 (신고자) 김태환
진술서
※ 사건발생 일자 : 2024년 3월 1일 금요일
※ 사건발생 시간 : 오후 18시 (저녁 6시 경)
※ 사건발생 장소 구간 :
(처음) 부평역 27번 출구 (정류장 코드 번호 : 40224)
(끝) 한국아파트 (정류장 코드 번호 : 40792)
※ 피해자 (신고자) 김태환과 가해자(피신고자) 간
행위 내용
<피해자 김태환 경위 진술서>
(1) 어제 저는 광역버스 1400번 노선을 서울에서
부평역 까지 이용해서 하차 할 때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찍었고 이 상황을 광역버스 1400번 노선 해당
버스기사가 그 과정을 다 관찰 하였음
(2) 그래서 위 피해자 김태환 교통카드 남아 있는
잔액은 3190원 이었음 (실질적 으로 지선버스 574번
교통카드 운임 요금은 1300원 입니다)
(3) 오늘 2024년 3월 1일 금요일 오후 18시 경
위 피해자 김태환 저는 부평역 27번 출구
(정류장 코드 번호 : 40224) 에서 피신고자 지선버스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노선 차량에 탑승하여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었더니 단말기 에서
"잔액이 부족 합니다" 라고 멘토가 떴습니다
※ 황당하고 기가 막혔습니다 (3190원이 있는데
왜 잔액이 부족 하다는 건지)
(2) 그래서 피해자와 가해자는 교통카드 3190원
잔액과 잔액 부족 으로 잠시 트라블이 생겼음
(3) 그래서 가해자는 피해자 에게 어제 광역버스
1400번 타고 와서 내릴 때 교통카드 단말기에
안찍었다고 야단 으로 적반하장 으로 학을 띰
(실제로 마니교통 광역버스 1400번 해당 버스기사를
상대로 증인ㆍ참고인 대질 조사를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 위 피해자는 발달장애 3급 장애인에
눈이 어두운 환자다 보니 해당 버스기사 광역버스
1400번 기사가 그 상황을 천천히 관찰 하였고
위 피해자가 내릴때 교통카드 단말기를 찍을 때 까지
기다려 주었고 그래서 저는 그 상황에 천천히 내리면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어주었습니다
(지선버스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버스기사는
상황도 알지도 못하고 이상한 소리로 피해자를
흔들어 놓고 적반하장과 탓으로 학을 띠는데
피해자는 그 가해자 에게 지 랄 도 못하고 아무소리
안하고 상대를 하기가 싫어서 포기를 하고 내렸습니다)
(4) 우리 친형 두 사람도 버스 기사이고
저도 버스기사 가족 이지만 이러한 이상한
대인교통 지선버스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기사는 처음 봅니다
(일단 우리 형 두 사람이 다음주 3월 4일 월요일 출근 후
수습을 해본다고 저에게 일단 만류를 시키고 안정을
시켜놓은 상황이고 저희 형 들이 저에게 일단 시키는
대로 해라 부평구청 이나 인천시청 당직실에 신고를
해라고 해서 저는 부평구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일단 저희 형들이 제가 장애가 있다보니 거기에
꼽히면 무슨 사고가 터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형들이 저를 일단 만류를 시켜놓았습니다 그래서
형들이 오늘 3월 1일과 3월 3일 까지 비번 이기 때문에
3월 4일 월요일 출근 후 바로 수습에 들어가서 처리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버스 기사라도
광역버스 보다 쨉도 안되는 지선버스 기사들이
이렇게 불친절하고 이렇게 없는 근거와 사실 왜곡으로
적반하장과 탓으로 학을 띠는 이상한 사람으로
흔들어 놓는 버스 기사들 이런식 으로
근무를 쓰도록 그대로 놔두는게 말이 됩니까 ?
이 사실로 하여금 대인교통 지선버스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버스기사 상대로 전수조사를
통해서 징계(해고) 요청 처분을 취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사실에 대해서 마니교통 광역버스 1400번
해당버스 기사 상대로 증인(참고인) 대질조사를 통해서
대인교통 지선버스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해당 버스기사를 상대로 우사를 시켜 주십시오
그래서 적의 조치후 저희 친형들 에게도 전화를
해서 통보조치 결과도 알려 주시고
일단 저희 큰 형은 일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어서
일 처리를 많이 봐야 되기에 연락이 힘들고
작은형이 그나마 연락을 잘 받을수 있으니
010 9301 0775 으로 전화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업체는 서로가 틀리지만 오늘 같은 일에 대해서도
저희 형들도 제가 그 대인교통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버스기사한테 당한것 그대로
이것을 수습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부평구청 이나 인천시청 교통과 에서
어느 부서가 담당 할지는 미지수 이지만
일단 저는 신고를 부평구청에 했지만
담당부서 인수인계 후 적의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오늘같은날은 대인교통 지선버스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버스기사는 장애가 있는 저를
우습게 깔보고 만만하게 본것 같는데 저는 이런 사람들
한테 피해 당했다고 해서 기죽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른
이라고 하지만 싸가지 없이 젊은 저에게 퍼붓는 행동을
저는 그거를 보고 그대로 보지 않습니다 저도 같이
칼춤을 춥니다 저도 어른들을 아무리 이해를 한다지만
저런식으로 싸가지 없이 구는 어른들 한테는
저는 위 아래가 없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어른들이 맑아야 젊은
밑에 사람들도 맑아 진다는 것인데 어른들이 저렇게
주책바가지도 알지도 못하고 저렇게 별나게 구는데
제가 저 어른을 인정 하겠습니까 ?)
오늘 그래도 겨우 우리 친형들이 저를 안심 시켜놓고
만류를 시킨 바람에 제가 참고 넘어갔지 그렇지
않았다면 저도 오늘 그 기사를 박살을 내놓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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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교통 지선버스 574번 (인천 71 바 6102 호) 버스기사 관련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