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9시 30분경에 삼산동 엔코타운앞에서 버스를 탔는데
그전에 부평에서 삼산동까지 555번 마을버스를 타고와서 111번 버스탓을떄 환승으로 찍히더군요 그래서 요금나간걸보니 1600원이 나간거에요 제가 타고 바로 버스카드 찍엇더니 기사가 어디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찍고나서야 말하기를 나중에 찎엇어야한다고 머라하고 자기잘못아니라고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요즘을 천원으로 마추어야하지않나요? 공황가는거면 금액을 올리던가해야죠 환승이 아니엇으면 3천원넘게 나갓을텐데 제가 막요금이 왜이리나갓냐고 머라하니깐 자기잘못아니라고 400원 거실러주더라구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리
그렇게 공황버스를 손님이 타기전에 마처놓으면 안되죠 더구나 111번은 빨리 출발하고 사람이 마니타던데 다손님 잘못이라고 우기는 기사한테 머라하고싶엇는데 넘어이업어서 말을 못햇던게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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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번 운전기사 참 뻔뻔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