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문을 닫고 여는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전철도 사람들 안전을 위해 손님이 제대로 탑승을 했는지 하차를 했는지 보고 문을닫습니다.
가좌 성모병원 위 버스정류장...
버스를 타려면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고 버스가 온걸 확인하면 엄청나게 뜁니다.
사람약올리는것도 아니고 분명 눈마주치고 두발자국 가면 탈수있는데 그냥 휙 지나가고...
그러다 다치면 어떻게 하시려고 합니까??
한번 그 버스에 치여봐야 그러지 않을겁니까??
정류장이면 일정부분 정차하고 있다 출발해야죠~
정류장 앞에 다른 차들이 주차되어있을때에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지나가고...
배차시간이 짧음 말도 안해요.. 15분이상 기다리는 버스가 어딨습니까??
시청 교통과에 전화 하거나 소비자고발센터에 전화해야지 되는겁니까??
열심히 하시고 친절한 기사분들도 많습니다.근데 왜 14번만 유별나게 모 잘난게 있다고 자기 버스인냥...왜그래요??
제돈주고 타는데 꽁짜로 타는것도 아니고..
정말 너무나 기분나쁩니다.
|
제일 문제 많은 14번 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