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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 (2275)버스 기사의 폭행후 도주 |
| 글 : 조만기 (2010-02-01 22:4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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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월29일 오후2시30분경 대인고에서 공촌사거리방향 주유후 좌측에서7번버스가 오고잇엇고 거리상 진입해도되겟다싶어서 진입햇는데 버스가 3차선에서 4차선 제차앞으로 급차선 변경해 제차 앞을 가로막고 욕을 퍼붓기시작햇고 저도 같이 욕을햇습니다 갑자기 제차쪽으로 오더니 귀싸대기를 때렷습니다 화가나서 하차후 안에서 버스기사와실갱이중 기사가 발로 턱을 가격 햇습니다 경찰해 신고를햇고 기사는 내리라고 발로 밀고 문을연 채로 약15미터를 이동 햇습니다 승객이 한두명 내리고 저도내렷는데 기사가 버스를 끌고 도망을 쳣습니다 양심도업고 사람을 때리는 폭행기사 시민의 교통수단인 버스를 운전할 자격조차 업는것 같습니다 처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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