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오후 3시40분에 현광아파트앞에서 582를 탄 손님입니다.
운전사는 어떤 아줌마였구여 머리는 단발에 파마머리입니다.
차 번호는 인천 71 바 6659 입니다.
교통카드를 찍고 앉았는데 찍히지 않았다면서 다시 찍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찍었더니 0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됐으니 다시 찍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찍었습니다. 운전사가 안찍혔다면 안찍힌줄 알았지요.. 하지만 이상하다 생각해서 집에와서 카드내역 확인해보니 두번이나 찍혀있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보상할껍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두번이나 찍게 만들고 사람들 많은데서 무안하게 만들고 정말 불쾌하고 또 불쾌합니다.
이글 읽고 답변 당장 보내주세요. 어떻게 할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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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금 어떻게 돌려주실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