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3일 월요일 PM 9시 44분경
차량 번호 7002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저녁이라 잘 안보였습니다)
장소:신사거리 파리바게트 맞은편 늑대와여우 앞
전 무릎과 일반인들보다 호흡이 좋지가 않습니다.
빨간신호등인 상태에서 정차되었길래 문좀열러달라고 똑똑하니 쳐다도 안보고 손목만 까딱까딱 하더군요. 참나..
버스승객은 10명도 체 안된상태고요.
좀 태워주면 안됩니까..차들도 빨간신호니깐 다 서있고 이륜차 또한 없는상태였고 물론 제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태워달라고 했으니 하지만 예외라는게 있잖습니까..기사분들 교육좀 제대로 시키십시요.. 그리고 아침에 출근을 할려고하면 배차시간이 지나도 한참 지났는데 출발을 안하더군요??? 담배와 커피를 하면서 다른기사분과 무슨이야기인지 웃으면 이야기하더군요.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저와 다른 승객들은 모두 불쾌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시간좀 지켜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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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번 기사 교육좀 제대로 시키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