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0일 오후 3시 50분경 효성동에서 80번인가 88번인가 하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양반 난폭운전, 끼어들기에 도저히 참을수 없어 한마디 했더니만 당장 내려서 싸울기세.. 어처구니 없게 자기한테 오라는 시늉 완전 개 양아치 새끼들이나 하는 짓을 버스기사가 한다니 참 아이러니 하다. 나이도 어린 양반이 어른한테 뭐하는 짓인가..재발 돈도 중요하지만 인성교육좀 시키고, 안되는 놈들은 평생해도 안되니 나라망신 인천시 망신 안당하게 잘라라..250만원이 뉘집 개이름인가.. 차리리 불우이웃을 도와라 그런 넘한테 줄돈 있으면.. 인성교육 잘된 영국이나 선진국좀 본받아서 예절교육좀 똑바로 시키고..개새끼도 아닌데, 먼 싸움질이나 하려는 호전적인 넘들이 너무많다 인천비닥에는 완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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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및 욕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