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과 35번 버스를 타고 남동공단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희한하게 남동공단을 경유하는 버스기사분들은 퉁하시구 매너엄꾸..
사람이 문에 껴두 오히려 빨리 안내려서 그러타하구 붐벼서 앞문좀 열어다랬더니 뒤로 내리라하구...앞문 열어주기 싫은 심뽀는 멀까..
당신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망친다는걸 왜 모르실까..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타는건 아닙니다. 열에 한두분은 인사도 먼너 건네주시구 웃어주시구....그런 친절 사원을 뽑아서 다른 분들 인성 교육좀 시켜주셨음 죠케떠여...왜 그런분들로 인해서 제가 피해를 봐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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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을 올린다구 시정이 되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