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제일불친절한 기사

글 : 이명자 (2010-08-19 18:02:43)

2010년. 8월19일.(목요일)오후5시경.34번버스을. 희망백화점에서. 이마트 옆 정류장까지 온사람입니다 선풍기을 갖고 뻐스을 타고오는데 stop 버튼을 눌루수가 없어서 하차전에 말로 세워달라고 했는데 (4번)계속 가는거애요
하도어이가 없어서 왜정차을 안하느냐고 했더니 벨을 눌러야 하다나여
세상에 이런 기사가 있다니 34번 버스 는 항상 불친절해서 이글을 올림니다나이는53세정도이고 얼굴은 둥글넚적한 기사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얼마나짜증스러운지 아직도.이런기사가있다니 정말 황당합니다
충분한 교육 반듯이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앞으로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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