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저녁8시 40분 경 81 번을 계산역에서 승차하여 박촌역에서 하차한 승객입니다. 차량넘버는 1049. 앞 지역 넘버는 기억이 않나네요. 이 운전수는 승차장으로 들어오면서 옆차선의 승용차와 시비를 걸더니 쌍욕과 버스로 승용차를 위협하더니 그 승용차를 뒤따르며 난폭운전을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승객은 잔뜩 채우고 다들 무서움에 떨더군요., 더 어이가 없는것은 음악은 자기가 좋아하는 댄스음악을 씨끌벅적하게 틀어놓구 다닌는 거였습니다. 젋은 사람인거 같았는데 본인 자가용 몰듯이 운전을 하더군요. 과연 기사를 채용할때 뭘보구하는지 시민을 볼모로 운전 연습하러 나온건지 81번 인천 교통공사는 동네 마을버스 만도 못한것 같습니다. 정말 살다가 그런 버스를 타보기는 처음입니다. 이러다 사람 여럿이 다쳐나갈거 같습니다. 그러기 전에 미리 교육을 하던지 아니 이분은 원래 인성이 그런거 같습니다. 상습자인거 같습니다. 더 큰 불상사를 당하시고 회사에서는 조치를 취해야 할거라고 심각하게 조언드립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오. 차후에 조치에 대해 확인 메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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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81번 난폭 운전수를 신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