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선진교통 30번버스 인천70 바2806 낮12경에 운전한 기사 교육시키십시오.
운전 중 전화를 하지를 않나, 운전도중 핸들을 놓쳐 위험한 상황에 처할 뻔도 하였습니다.
또 정류장에서 할머니 두분께서 짐을 들고 내리시는데 정류장을 잘 모르셨는지 조금 늦게 "아이구~내립니다~"하고 말했더니 그 기사가 "아이 참 진짜!!!!"하고 화를 벌컥내고 인상을 찌푸리더군요. 무거운 짐 들고 내리시는 할머니를 도와드려도 모자랄 판에 이게 무슨 짓입니까? 인천선진교통 30번 버스를 자주 타는 사람으로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또 그 기사의 이름을 알려고 했더니 기사정보칸에 종이도 없더군요. 민원신청서도 없었습니다.
인천선진교통은 도대체 뭘하는겁니까? 앞으로 기사를 채용할 때 최소한의 예의정도는 교육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번 더 이러한 일이 발생할 시 더욱 큰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기사 교육 똑바로 시키십시오.
|
인천선진교통 30번버스 인천70 바2806 낮12경에 운전한 기사 교육시키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