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일 22시경 초등1명, 어른1명 요금을 같이 찍어 23번을 타고
석바위에서 단말기에 카드를 찍고 내려 주안역 방향으로가는 41번을 타고 다인승 환승하기 위해 초등1명, 어른 1명 같이 말하고 운전자분이
요금 계기를 누르는것을 기다리는데 운전자는 어떤 손동작 움직임이 없어 뒤에 타는 승객을 먼저 찍게 하고 다시 다인승 요금을 얘기하니 이기기는 않되는 기계라며 일단 그냥 찍으라 하며 버스를 출발 시켰다.
내리기도 뭣하고 하여 환승 적용이 않되게 카드를 찍었다. 억울한 생각에 버스내부에 게시되어 있는 해당 버스회사에 전화를 다음날 오전 걸었지만 받지 않는 전화였다.
41번 버스 , 인천 73 아 10 , 기사 이름 ; 이춘학
버스내부에 게시되어 있는 문구에는 다인승 환승에 관련된 내용이 승객이 받는 서비스 인냥 게시해놓고 기기가 않된다고 하면 되겠냔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버스 기사분이 조작 방법을 몰라 그런 것 처럼 보이던데 만약 기사가 조작 방법을 모른 다면 저처럼 누릴수 있는 서비스를 못 받는 이들이 지속 될터이니 시정을 요구 합니다.
우선 정말로 기기가 않되는 기계였다면 기사분은 승객에게 먼저 사과를 하셨어야 합니다. 해명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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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승환승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