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교통 780번버스
인천 75 바 1078
기사 : 이 정 수
버스탈때 버스가 바로 서지 않았습니다.
조금 있다가 서길래 차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죠.
탔더니 왜 탄다고 손을 안흔드냐고....그런어이없는말을합니다.
그냥말하는것도 아니고 괜히 성질내면서...
물론 정말 황당한경우라 가만히 있지 못하고 따졌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타는것은 당연한일인데 왜 손을 드냐고.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서야하는거 아닌가요.
기분이 안좋은상태에서 자리에 앉았는데
앞에 무슨차가 얼정거렸나봅니다. 기사아저씨 화를내며 욕설을 퍼붓는데
진짜 별꼴을 다 봅니다.
택시나 되야 손을흔들어잡죠..
장님아니면 그 큰 버스정류장 다 보여요 사람이 있다는것도..
근데 되려 나한테 큰소리치고 성질부리니
아무리 노인네지만 화가나서 참을 수 없네요.
시정바랍니다. 어떻게 조치할것인지 저한테 메일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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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교통 이정수기사님 아직도 이런사람이 운전을 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