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취급하는 35번 버스기사
글 : 백진숙  (2008-08-18 03:16:38)

기가 막혀서...
오후 7시쯤 버스를 이화아파트(?)에서 (홈플러스 있는곳 육교아래 버스정류장요..- 제가 인천사람이 아니라 버스노선도보고 적는거라.이화아파트가 맞는진 몰겠어요) 탔습니다.
언니집에 급히 갈일이있어 언니는 그냥 홈플러스에있고 전 집으로 먼저 가게됐죠.. 언니가 카드를 줬습니다. 버스카드로 사용하라고..
당연히 버스카드가 되는줄 알고 탔습니다.
마그네틱선이 잘못됐는지..아님..다른 문제가 있는건지. 찍히질 않더군요
문제는 제가 현금으론 만원밖에 없었다는겁니다
아저씨한테..얘길했습니다.
참내..이 아저씨는 귀에 이어폰을 꼽고 있어서 제얘길 못알아듣더군요
사실..말안했음..버스카드 안 찍히는 줄도 몰랐을 껍니다.
카드가 안찍힌다. 현금 만원밖에 없다.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겠다.
전 이렇게 말을했죠.
못알아 들어서 3번이나 말햇죠
안그래도 당황하고 쪽팔리는데
젠장
아저씨 왈..
상습범아니냐면서
이쯤에 이런사람 있다면서...
자꾸 이런식으로 구시렁 거리는 겁니다.
제가 그럼 어떻게 합니까
그러니깐.
바꿔가라는거에요
그래서 전 얼마 안간다면서 그안에 어떠게 바꾸냐며 그러니
계속 저를 상습범이다라는 식으로 자꾸 말하는겁니다.
혹시 카드가 될까 싶어서 다시 찍어봣습니다
아저씨 신경질적으로 안되는 카드 왜 자꾸 찍냐는 겁니다.
참내..혹시 될지 압니까?
(문제는 나중에 물건을 살일이 있어 혹시하는 맘에 그카드로 계산을했습니다.
2번정도 긁었지만 되더군요.. 젠장...사용가능했습니다.)
그냥 만원짜리 집어넣고 아저씨한데 뭐라그럴껄 왜 그런생각못했나 모르겟네요
처음 격는 일이라 전 당황했고 차가 출발했으니 아저씨한테 말한건데 아저씬 절 더 당황하게 만들더군요
어떻게 하냐구 하니 다음에 내리라고 하더군요
내렸습니다.
내리고 나니 넘 화가나네요
그땐 당황해서 말못한것도 넘 화가나네요
버스안에 사람들 앞에서 저를 거지취급한것이 아닙니까.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겠죠..하지만.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 사람 앞에서 그딴 식으로 말해서 다른사람들 앞에서 그런 창피를 줘도 됍니까.
저는 처음 이라 그런 경우 당황해서 어쩔즐 모른다치더라도 기사아저씬 그런경우 많이 겪어봤으니..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지 않습니까.
그 대처방법이 그딴식으로 사람 거지취급하고 상습범으로 몰아야겟습니까?
왜 제가 그때 아저씨한테 못 따졌는지 자책도 한다마는 사람은 당황하면 그렇수도 있으니
그리고 저 인천에 살지 않습니다.
잠시 언니집에 온거죠
올해 와서 그 버스도 처음 탔습니다. 올해 첨 언니집에 왔으니깐요
그 아저씨는 저 아십니까. 상습범이 있다면 그 상습범도 아시겟네요
제가 그 상습범하고 얼굴이 같습니까?
모르면서 사람을 그 딴 취급합니까?
꼴랑 1000원에
참내 기가 막혀서
버스 회사에서는 기사들 교육을 어떻게 시킵니까?
내가 살다살다 그딴 식으로 사람 취급하는 불친절한 버스 첨 탑니다.
인천버스는 다 그럽니까?
인천버스기사 아저씨들 모두를 이런식으로 매도하는건 옳지 않지만.. 한 거지같은 기사아저씨 때문에..모두의 얼굴을 더럽히는군요...(그 아저씨의 인격이 거지같습니다.)
제가 남자이고 성격더러워보였다면 저에게 그렇게 했을까요?
그리고 사정얘기하고 내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창피란 창피는 다주고 내리나는 경우는 뭡니까?
첨부터 내린다고 할때 그럼 내리라고 하면 될것을..
조그만 주의를 기울렸으면 아저씨는 제억양이 경상도라..인천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을꺼고..아니더라도
그시간에 자주 그런사람이 있다고 그러니 ...얼굴을 보고 다르다는 것쯤은 알수 있을껍니다. 아님 조금의 배려가 있었으면 그딴식으론 말하지않았겠죠...
어떻게 다 똑같은 사람으로 취급합니까..
상습범이라니..나참 우껴서..
그때 경찰서가서 내가 상습범인지..따져보자고 했어야하는건데
꼴랑 1000원에 사람 우습게 만들다니..
대단합니다.
35번 버스아저씨..
아저씨 때문에 오늘 제하루는 엉망진창이 됐군요..
건 어떻게 책입지시렵니까?
전 1000원 내면 그만이지만..
당신이 나에게 끼친 손해는 도대체 얼마입니까.

버스회사에서는 서비스 교육을 하깁합니까?
버스운전도 서비스입니다.
젠장..기분이 더러워서
버스 번호를 봤어야하는건데.
첨 당하는 거라. 당황해서 못본게 억울하네요
오후 7시쯤 이화아파트 지나는 35번 버스가 몇대 안될껍니다.
버스회사에서 조금의 서비스 정신이 있다면 그 아저씨를 찾아 서비스 교육을 다시 시켜주십시오.
이런 글을 어디에 올리면 이말이 전해질까요..시청같은데 올려야하는지..
제 하루를 망친 그 아저씨가 제 기분을 알아줬음 좋겠고 사과받았음 좋겠습니다. 최소한 그아저씨의 잘못을 말해주고 싶네요
꼭 이 글이 전해줬음 좋겠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하는데..나쁜것에 그러면 안되겟죠
버스 회사의 양심있는 행동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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