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오후 4시 12분 하야동버스정류소에 정착한 버스기사 사람 한명 칠뻔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냥 유유히 가더군요. 너무괴씸해서 경찰서에 신고 하려다가 일단 여기에 글 남김니다. 하야동 버스정류소 전에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있는데 파란불이 되어서 건너갈려는데 마구 질주해오는 66번 버스기사때문에 깜짝놀라 멈칫 했습니다. 몇발작만 내 딛었으면 그냥 황천길 갈뻔했습니다. 이번이 한번 뿐이 아닙니다. 여러번 겪은터라 이대로 가만 있을수는 없겠다 싶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버스 순환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사람의 목숨이 더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버스기사들 정말 막무가내로 신호 무시하고 다니는데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 버스기사가 신호 무시하고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한것에 대해 신고합니다. 강력한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운전사 뿐만 아니라 66번 버스운전 기사 모두가 그런 것 같습니다.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들어올시간이면 도로 신호등 불이 1~2초 미리 불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들이대는 개새끼 운전사들때매 무서워 미치겠군요. 조치후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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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 버스기사 개새끼 신호 무시하고 다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