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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8버스ㅡㅡ |
| 글 : 인천 (2011-12-07 11: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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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면서 짜증나고 불쾌하고 창피했던적이한두번이아닙니다
버스를타는건지 롤러코스터를타는건지 참
어이가 없어서 버스타면 편안하지않고 온몸이 아픕니다
타지도않았는데 출발
요금찍지도않았는데 출발해서 창피하게 넘어지고
할머니할아버지내리지도않았는데 문닫아서 다치시는분들수두룩
카드등록못해서 학생이요 하고찍으면 버스사람들 다있는데
창피하게 뭐라그러시고
버스는 사람들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내려주는게 아닌가요?
왜버스를타면서 불쾌해야하죠?
588버스기사아저씨들은 다 운전하기 싫은사람들만 있나봐요?
그런데 몇몇분들은 안그러는아저씨들이 계세요
꼭 특정히 그런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름보고내릴려해도 버스에 이름을 다 떼셨더군요?
제발부탁드리니 588버스기사아저씨들때문에
버스타면서 기분안나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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