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374rmf글 |
| 글 : 타이어6 (2011-11-17 10:36:14) |
|
아니~
본인하고는 아무상관없는
어느아줌마어쩌고
어느할머니어쩌고
..................넘어질뻔..........하고
그런말할시간있으면 청소나하시던지
본인은 승하차시에 ....끗끗
남의이야기를
자기일처럼상상하는건
정말잘못된일입니다
안다치면되는거고
타지못한사람은
어물쩡하다가 못탈수있는거고
전철도아닌데
손잡이잡으라고해야잡나요
다들
멍~~~~~~~~하니그냥걸어들어갑니다
그러다가 와당탕넘어지면
우리큰아들좀 불러달라고
아파서 움직일수가없네있네
아니
기사가 병원비주는 보험사도아닌데
잡으라고소리를
빽빽질러야잡으니>>>>>>>>
남의일가지고
콩나라 팥나라하지말고
마음에안들면
다른차?
타시면 고맙겠네요
아줌마 기사분~
엄청힘들텐데요
여자들의 질투와 시기라생각하시고
운전하세요
힘드실텐데...
배려하는 마음이없는 동네인가?>>>>>
|
|
|
|
|
|
 |
| |
Copyright 2003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All Rights Reserved. ☏ 032-574-10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