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번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고있는 승객입니다.
계속이용하면서 모든분들이 그런사항은아니지만, 간혹, 기사들의
불친절및 과속운행등, 여러가지로 불편한사항은 겪고 있었지만,
하루에 2번 승차거부당하고 다니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아니 어떻게 다른것도 아니고 버스가 승차거부를 합니까?
버스운행 왜하나요? 승객을 태우기위해서 운행하는거 아닌가요?
드라이브하려고 버스운전하십니까?
11/28 아침6시50~7시사이에 버스를 타려고 성지초등학교 건너편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서있었는데, 그시간에 갑자기 비가 또 많이 쏟아지고 있었구요. 아주 엄청난 속도로 달리시더니, 그속도에 주체하지못하고 그냥 지나가시더군요. 크락션은 왜 누르시고 가시나요?? 기가막혀서정말.. 혈압올라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같은날 저녁 6시15~20분 사이에 구)계산고에서 탑승한버스가 성지초교에서 내리려고, 미리벨을 눌렀는데도 불구하고... 또 한정거장 그냥 지나쳐서 내렸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아니 왜 버스는 운행하세요?? 왜 승객이 버스에
맞쳐서 내려야하고 타야합니까? 그러면서 버스요금은 올리고, 그리고, 정거장이 아닌곳에서는 버스를 탈수없다? 음식물반입도 승차거부한다? 아주 엄청나게 여기저기 버스안에 붙여놓았더라구요..웃기지않나요? 누가 누구를 승차거부해요?? 잘하고있으면서 그러면 수긍이나하죠. 이건 그렇지도 않으면서, 요구사항은 많아가지고... 좀 정신차리고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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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88번 승차거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