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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투덜이3총사 (2012-03-13 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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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문제는 차후년부더는 없어집니다
매년 2월말일기준으로 초등입학을하는바람에
88년하고89년 94년하고95년 11년하고 12년
이런식으로 입학졸업을하다보니
교복은중딩인데 초딩 요금나가는것은 맞기는맞습니다
우리나라 정책이 이것만이아니라
뒤죽박죽인게 하나둘입니까?
1년정도는그럴텐데 ...답답합니다
이런아이들을위해서
별도의 카드를 시청구청 해당학교에서
즉시만들어 지급했더라면
황당한경우를 당하지 않았을텐데요
또한 친구들간에도 같은중딩인데
초딩요금나가면 (당연하지만) 놀림감이 될수도있다는
생각도합니다
기사의잘못은없습니다
이런일하나까지 체크하지도않고
무조건실행하는 상부의 정책이문제입니다
하나둘이아닐텐데
새학기부터 기사랑다투면 1년이 힘들텐데
매일타는차 어떤대책이필요할까요?
그렇다고 교복은중딩인데
초등체크되는게 하나둘이면 모르겠지만 다수이면 그것확인도힘들고
이참에~
학생들카드 제발등록좀하고 타세요
기사들이 카드눌러주느라 출발을못합니다 바쁜시간에
본인의권리는 초등인데
생일이 >>>>>>내년부터는 이것도없어지니 다행입니다 그나마
방법은 학생타는 노선사무실에서
별도의 확인서를받아 제시하면좋겠네요
그리되면 기사들에게 전달이 될거구요
복잡해지네요 일이.............종이회수권으로돌아가면 편한데
환승도 없에고 단말기도없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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