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성민 버스 이미지를 실추시키는16번 이성태 기사의 불친절...

글 : 16번승객 (2012-03-13 21:21:12)

동인천 종점 에서 양손에 가득 짐을 가지고 16번 버스 오길 기다렸습니다. 버스가 도착 하자 ,버스쪽으로 걸음을 옮겼죠 .
그런데 걸어오는 승객을 보고 문을 닫내요 헐~
그래 문열어 주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손가락질을 하며 가라는 거예요.
그래도 짐이 너무 많아 우두커니 기다렸조 .기사왈 "가"라는거죠반말로 청소 한다나 그래 "짐이 많아서 그러는데요" 하며 청소가 끝나는것을 기다리니 또 " 청소한다고 가라고 신경질을 내며 껌을 찍찍 씹으며 소리를 지르는데..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 제가 신경질을 내냐고 하니 무슨 말을 못하게 한다며 신경질을 내내요. 제가 강제로 타길 원했나요 청소 하는걸 못하게 했나요. 개념없는 기사 때문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서비스 종사자의 자질이 없네요. 성민버스가 교육을 안시키는 것인지....돌아 볼일 입니다. 이런 기사분 때문에 친절하신 기사님들 얼굴에 버스회사에 욕을 먹는게 아니겠습니까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수정 및 삭제 버튼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