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11시넘어서
비는 무지내리고 버스를 탈때 빈좌석이없어
운전사 바로뒷좌석앞에 서서 가고잇엇습니다
임산부라 손에는 빗물이떨어지는 우산과 가방을 들어 잇어
바닥도 미끄럽고 차안이라 넘어질수도 잇기에 안으로 들어가지안고
잇엇습니다
11시 20분경 장기동에서 내리는데 앞문쪽에서 내릴준비하며 카드찍고
서잇는데 앞문을 안열어주길래 열어달라말씀드리니 "뒤로내려요" ㅡㅡ
그비오는 야밤에 앞문좀열어주면 클라나요
임산부고 우산에 가방에 장마비는 내리는데
운전사분 참 인정없으시고 불친절하시고 뒤로 가는 내뒤통수에 뒤로내리면대지 하면서 짜증내시는데 정말 화가 나더군요 본인도 자녀가 잇으실텐데 딸이든 며느리든 손주임신햇다하면 귀하게대하실거면서 앞문열어주는게 얼마나걸린다고
화가나서 배가 뭉치는걸 참으며 지베왓습니다
☞ 7월10일 11시 20분 계양역에서 장기동으로 운행한 버스번호 2698 운전자분 서비스교육 마인드교육이 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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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버스 불친절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