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7시58분에 먼우금사거리 지나가신
임영수 박주하 기사님중 오전에 근무하신분이겠네요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침부터 정말 기분이 더럽네요
사람많은 오전시간 짜증나신다는건 알지만
손님들은 기사님 한분만 뵈지만
기사님은 하루종일 수많은 시민들과 마주하신다는 사실 잊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매일 522이용하다보니 이 기사님 처음만나는것도 아니네요
타지도 않았는데 움직이고 있고
이거 승객안전에 안좋은거 아닌가요?
기분나쁜표정 심하게 드러내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손님은 댁에 있는 따님이 아니거든요
시정한다는 형식적 답변 필요없고
522타면서 눈쌀찌푸리는 일 줄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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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버스기사님에 관한 민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