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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차하지 않는 568버스 |
| 글 : 568시민 (2012-07-18 19: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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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하지도 않으시면서 부평우체국 정류장은 왜 만들어놓으셨나요?
손도 흔들고 차를 세우려고해도 ....그다음번엔 도로에 나가서까지 인기척해도 아예 정류장 쪽을 쳐다보지도 않으십니다
날이 좋은 날도 기분 나쁘지만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는 정말 화가납니다
551 563 등 많은 버스가 지나가지만 다른 버스 기사님들은 정류장에서 속도를 줄이셨다 확인하고 가지만 568버스 기사분들은 정류장 앞에 있는 신호 받으시기 급급하셔서 속도를 줄이기는 커녕 쳐다보고 가시지도 않으시니 원....
568 버스가 있어 출퇴근을 편리하게 이용하고있는 승객중 한사람으로써 부탁드립니다 승객이 적건 많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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