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번버스에대해 한마디 하겟습니다.
손님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버스기사님들 운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어제였죠 9월 1일 계산삼거리 방향 계산역 4거리에서 교통사고내신 기사님.. 손님에게 괜찮은지 먼저 물어보는게 아니엿나싶네요..
어제 제 앞에잇던 승객도 많이 놀랏을뿐더러 저도 갑작스런 급브레이크로 일어나던 찰나에 손목을 접질럿습니다. 그냥 참을만해서 내렷는데 은근히 기분이 좀 그렇더군요.앞으로는 차보다는 손님을 위한 기사님이 되어주셧으면 합니다.
그리고또 정류장범위밖 다른 바로옆 정류장 범위내는 왼만하면 태워주세요 .. 진짜 보고도 안태워주는거 보면 상당히 얄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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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오후 3~4시사이경 79번버스 교통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