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306번 청라교통

글 : 강종구 (2013-01-05 11:10:00)

2013년 1월 3일 저녁 10시 15분 을왕리비취호텔앞 정류장에서 버스를타고
동인천으로가다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종점인 송림공구상가
에서 기사님이 종점이라고 내리라고해서 내렸습니다
그시간이 정확히 저녁11시45분경인데 급하게내리느라
장갑을두고내렸습니다 그래서다음날 306번회사 청라교통으로
전화햇더니 알아보고 전화준다고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안와서
오늘전화햇더니 아 그장갑이요 없어요 그러는데 없어?
찾아보기는했니? 씨씨티비좀보자는데 경찰데꼬오라고?
거기까진 오케인데 씨씨티비보고 확인은해밨니?
나 진짜 그장갑안찾아도되거든? 근데 너희 행실이괴씸해서
내가지구대에신고해놨어 화요일날 경찰관이랑가서 내면상보고
잘말해라진짜 지금 많이참고있어 내가 너희가먼저연락줘서
나한테 씨씨티비까지확인해보고 기사분이랑 확인했는데
유감입니다 혹시라도찾으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라고
전화줬으면 그냥넘어갈려고했는데 그런태도도안보이고
아주 전화상이니까 대충말하는데 화요일날 보자
사람호구처럼보이나본데 내가 좃같이해줄께
만일 진짜만일 장갑 가지고간거면 그리고 묵인하고
없다고 대충둘러댄거면 내가 정확하게 법적조치를 취해줄께
법적으로도안되면 내가 온갖방법을동원해서
처벌시켜줄께 내식으로 사람잘못건드렸다고 생각되게
나아주 드러운놈이거든 봐봐 그깟장갑 하나더사면되
그리고 인천버스운송조합 직원분 이글보시면
청라교통에전해주세요 혹시라도 그때그기사분
장갑가지고계시면 010-7655-1232로 연락달라고요
그냥넘어갈테니까 화요일전에

청라교통 032-584-1738

인천 부평구 십정동 281-2 번지

서로 안좋아지기전에 끝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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