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월1일 저녁 7시20분쯤 인천터미널정거장에서 103번을 탔다.
성인 1명 청소년2명 초등학생1명이 탔다.
성인이 카드로 애들요금하고 같이 다인승요금을 냈는데
기사가 두번을 찍었다.
처음에 찍힌거 같은데 기사가 안찍혔다고 또찍으라면서 화를
내면서 말을 해서 안찍혔나하고 또 찍었다.
내릴때 찍어보니까 요금이 6180원이 찍혔다.
그래서 기사한테 말을 하니까 그럴리가 없다면서
자기는 모르니까 카드회사에 전화를 해보라면서 퉁명스럽게
말을 했다.더이상 말을 할 수도 없었다.성민병원입구에서 내려야
집을 올수 있기 때문이다.
왜 두번찍힌것을 아냐면 1일에 항상 요금이 영\원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1월1일에 버스를 처음 탔는데 요금이 6180원 진짜 황당하고 기분이 나쁘다.되돌려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땅파도 10원 하나 안 나오는데
3090원이 더 나가서 1월1일부터 기분이 나빴다.
다인승요금은 이미 처리되었습니다 멘트가 왜 안나오는걸까?
돌려주세요 30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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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두배요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