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번 기사님 너무하시네요 버스만35분 기다렸는데 무정차가 말리됬니까? 아무리 어린이라고 해도 진짜 무정차는 아니잖나요 비키라하고 쌩 지나가고 결국에는 지하철타고 높은 언덕까지 걷고 내 인새에서 버스 무정차로 이딴일 있었다는게 열받는다 11:10정도에 동인천역 지나간 버스 내가 살다살다 그런버스 처음봄 게다가 버스도 20분에서 30분 정도 기다려야 오는데 이 추운 날씨에 기다리는 사람 생각도 않하고 손만 비키라고 흔들면 기다리는 사람입장은 뭐가 됩니까? 저 그때 회사 신고 할려고 했다 만가에요 잘 오지도 안는데 무정차하면 기분 더러운데 도치라도 해주거나 도착안내판 남중학교에서 수봉공원까지 도착정보판이라도 달아두면 몰라도 그 언덕올라가면 30분 걸리는데 참 매정히하네 시민이 폄하게 이용하라고 버스가 있지 버스 안슬거면 정류장은 뭐하러 세워놈? 정원초과나 고장이면 몰라도 사람도 없소 팔팔한 버스가 참 너무하네 서울이나 인천공항 운행하는 버스는 사람 없을때만 무정차하는데 선진여객 72번 왜그럼? 진짜 애가 안타려해도 힘들어서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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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