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아침에 첫차 무정차하더니 오늘도 한신휴@앞에서 오후9시2분에 서지도 않고 무정차통과하네요 달려 나가도 그냥 가버리네요 공영화되더니 버스기사들도 철밥통이되어버린건지 시민의 발이되어야할 버스가 기사맘대로 무정차로 코스만 돌고 월급만 타가면 누구를 위해 공영화해가며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하는건지 .....시민들은 이렇게 불편한데..1차선까지 달려나가서 양손을 흔들어야만 겨우 서는 버스!!!!!버스인지 택시인지????버스정류장은 왜 설치한건지 버스 조합에 묻고싶네요!!!!!!908번 기사님들 이 추운 날씨에 당신들 가족이 추운데 버스놓치고 20분씩 떨고있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조합관계자분,회사관계자분 처리결과 메일주세요~~~간과하지않겠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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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번 버스 무정차 너무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