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4번 2001아울렛에서 동암역 가는 방면으로 오는 버스 민원접수합니다.
보통 정든마을 아파트 정류장에서 사람 제일 많이 타고 그 뒤에 동암에서 거의 전부라고 할 정도로 사람들 내림
매번 출근시간 7시 43분에 오는거로 버스 어플에도 나오는데 아무리 1-2분 오차더라도
거기 타서 가는 사람 대부분이 7시 53분에 오는 1호선 타려고 가는거고,
바뀐 노선인 하정초등학교에서도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타는데
제일 승객 많이 타고 내리는 시간 정도는 기사들도 잘 안다면
시간이라도 맞춰 오던지 배차시간도 길어서 그거보다 먼저 오는 차 타기도 어렵게 해놓고는
느잇느릿 가서 자꾸 지하철 못타고 늦게 만들면 누가 그 버스 계속 탑니까?
전에는 어쩌다 한번 그러더니 이젠 하루걸러 하루 늦네요
배차시간을 조금 촘촘하게 하던지, 제시간에 맞춰 오던지 뭐라도 하나 개선해서 불편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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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식으로 시간지켜서 올거면 배차시간을 변경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