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58번 버스 |
| 글 : ㅇㅇ (2024-03-27 00:22:50) |
|
사람이 가고있는걸 뻔히 보고 있으면서 출발하고 문을 열지도 않습니다. 앞 승객이 승차를 한 다음 체감상 1초 정도 차이였습니다. 정류장에서 벗어나기 전에 승차를 요구했는데, 버스가 멈추질 않아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지도 않고 계속 쳐다보기만하면서 느즈막히 문을 열고는 승객들 다 있는 곳에서 그러면 바퀴에 깔린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아니 그러면 두드리기 전에 문을 열면 되는거 아닌가요?
|
|
|
|
|
|
 |
| |
Copyright 2003 인천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All Rights Reserved. ☏ 032-574-10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