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 13번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글 : 인천시민  (2021-04-30 16:40:08)

4월28일(수) 낮 12시30분 경 제물포역을 통과한
바6252 간선 13번 버스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송림동에서 제물포역 방향으로 운행중에
거동이 매우 불편해보이는 할머니 한 분이 버스를 탑승하셨는데
거동이 느리셔서 탑승하고 좌석에 앉기까지 1분이 훨씬 넘게 소요되었습니다.
다른 기사님 같으면 짜증을 낼 법도 한 상황이었지만,
그 기사님께서는 천천히 다치지 않게 올라오라고 하시면서
할머니가 좌석에 안전하게 착석할때까지 출발하지 않고 기다려주셨습니다.

또한 좌석에 앉고 난 후, 기사님이 할머니에게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고나서 안전하게 하차하시고
다치지 않도록 천천히 내려달라고 거듭 부탁하셨습니다.

대체로 친절한 서울시내버스에서도 거동이 매우 불편한 분이 탑승하면
인내심을 이기지 못하고 빨리 타라고 짜증내는 기사님들을 봐온 저로써는
인천에 이렇게 친절한 버스기사님이 계시다는 발견하고 칭찬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

안전운행에다 친절까지 100점 버스였습니다.
그 기사님께서는 아무쪼록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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