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영풍운수 영종도 202번(노형준), 위험한 운전기사....
글 : 민중의지팡이  (2020-06-27 17:45:03)

얼마 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행 202번 버스를 탔습니다. 제1터미널을 지났을땐 나와 어떤 젊은 여성분이 타고 있었습니다. 기사는 백밀러로 여성 승객을 계속 힐끗힐끗 쳐다보더군요.
운전 중에 뭐하는 짓인가요?
만약 버스 안에 여자분 혼자만 있어도 안전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제2터미널 종착지에 도착하자 여성 승객이 내리고 나서,
난 해외출장을 가는 중이었기때문에 짐이 있었던터라 짐을 챙기고 내리려고 하는데 기사가 문을 닫아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당황해서"어~어" 하자
갑자기 기사가 한심하다는 듯이 "뭐 했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뭐라구요?" 했더니,
대뜸 "안 내리고 뭐 했냐구요?, 왜 욕해요" 하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시비를 걸기위한 구실로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버스 안에 붙어있는 기사운전증명을 핸드폰으로 찍으려 하니, 그때는 반말과 욕설이 섞인 말투로
"왜 욕해, 찍어 아 씨발, 신고해라, 운전 때려치면 그만이야 씨발" 하면서 싸움을 걸듯 더욱 격하게 반응을 하더군요.
심지어는 문 앞에 서있는 내 옆까지 다가와 폭력이라도 휘두를 듯한 자세로 욕설을 해댔습니다. 그때는 정말 신변의 위협까지 느낄정도였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었지만,
시간도 급했고 해서 그냥 재수가 없었거니 하고 내리려고 하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빨리 내려야 하니 문을 열어 달라고 하니까,
마치 "너 딱 걸렸어" 라는 듯이 차고지를 가자며 내려주지 않고 버스를 출발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경찰에 전화를 했고, 경찰이 도착한 후 버스에서 내릴 수 있었습니다.

영풍운수 영종도 202번 버스 "노형준"이라는 기사입니다.
아직도 이런 기사가 있다는 것에 혀를 찰뿐입니다.
이런 기사를 채용하는 것도 그렇고, 교육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런 기사들이 버스 기사 및 버스회사에 대한 이미지를 훼손하고 나아가 불신을 초래한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기사 채용시 최소한 전과 기록 정도는 보도록 합시다.
CCTV 영상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번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무쪼록 "노형준" 기사를 신경 쓰시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영맘카페 분들은 정보 공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질 운전기사는 언제 또 사고나 범죄를 저지를지 모릅니다.

안전하고 편해야 하는 교통수단인 버스가 형편없는 운전기사들로 인해 아직도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위험한 교통수단이 되버린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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