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11시 52분 코오롱 아파트를 지나간 588버스 인천71바****

글 : 유경렬 (2020-05-26 19:01:20)

11시40분쯤 계양 구청역앞에서 588버스를 타서 돈을 계산 할려고 현금을 미리 꺼내서 돈을 넣을려고 하는데 운전기사 아저씨 께서 저에게 굉장히 불쾌한 말투로 애기 하셨습니다 그이후에 저는 돈을 다 넣지 않았음 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버스 페달을 밟으셨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는 버스에서 넘어질뻔 했으며 그이후에 여러차례 페달을 밟았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도요 제가 이분도 한가정의 아버지 인것은 알겠으나 돈을 받으시면서 손님들의 안전을 책임을 지셔야 하는 분인데 그렇게 빠르게 페달을 밟는것은 너무 않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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