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0번. 고속도로 한가운데 내려주시네요
글 : 조소망  (2020-01-09 13:07:18)

오늘 9일 16시 33분에 모래네시장역 3번 출구에서 9100번을 탔어요
하늘휴게소라고 안내방송이 나와서 벨을 누르고 내릴때가지 자리에 앉아 있는데 버스기사분이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시더라구요
앉은상태에서 내려달라고 3번 말했는데 기사분이 이어폰을 꼽고 계셔서 못들으셨어요
기사분 뒤에가서 2번 더 말하니 그제서야 이어폰을 빼고
벨 누르셨어요?미안해요 이러시고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내려주십니다...
여기서 안내리면 다음 정류장이 선바위역 이니 내렸죠
그시간이 16시 57 분입니다
그렇게 저와 다른 승객분 2명은 고속도로 중간에 내려 제 걸음 속도로 10분정도 걷고서 하늘휴게소 정류장에 도착했어요
버스 번호는 뒤에 4자리 6142밖에 몰라요
운전하시면서 이어폰 꼽고 하실수 있지만 벨소리는 듣고 잘 내려주셔야지요...
덕분에 고속도로를 걸어봤네요...
사고 안나고 무사히 잘 왔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와요
도로에서 걸어가다 찍은 사진도 있는데 첨부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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