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차는 강남역에있거나 양재 회차 지점에서 지피에스도 껐는데 부평에서는 지피에스도 켜지지도 않고 어떤 차들은 앞차 뒤차가 붙어다니고 10분정도 차이로 다니고 중간에 한차가 없던날 1이간이 넘어서야 다음차고 와서 왜 앞차가 없냐고 물었더니 정상운행중 이란말만하고 이차가 40분차 맞다고 앞차는 오지도 안았는데 이시간때 대부분 10명이 넘지를 않는데 그날 몇석 빼고 다찼다 기사들은 분명히 알건데 회사는 전화도 안받고 시치미때고 있고 중간에 비였으면 임시배차라도 해야하는데 미친거지 회사도 야간 근무자가 있어야했는데 버스비 3천원 이동간 요금올라가고 당신들은 이 버스비가 싸다고 말할겠지만 버스비 기본료 3천원은 결코 싼돈이 아니다 그런데도 이런식이면 안되는거지 우리나라에 이미 대중교통은 없다 부담교통 불편교통뿐이다 시민이 이나라는 이모양이다 있는 양반들 배만불리는 나라도 서민은 죽으라는거지 더 이상 힘들어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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