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6번 버스 공단본부 -> 한미반도체 방향으로가는 버스가
정류장에서 보통 오후 5시 32분~33분에서 출발합니다.
보통 공단 근무하는사람들은 5시반에 퇴근을하는데 저 버스를 타려면 뛰던지 미리나와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세번정도 뛰어서 간신히 타봤는데 2달 전에는 버스에 타는사람들이 못해도 10명은 되었는데 시간이 바뀌고나서는 한명도없거나 3명정도 있습니다.
버스가 사람을 많이 실으면 그만큼 이윤이나 환경적으로도 이득인데
정류장시간을 5시 40분정도로 도착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배차간격을 좁히던지해야하는데 이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이고 출발시간을 조정해야될 것 같습니다.
2) 306a번 버스는 서구쪽부터 동구, 동인천등에서 공단쪽으로 출근하는사람들이 많은데
아침에 보통 공단쪽은 8시반까지 출근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306번버스는 알맞게타야 8시5분에 공단에 도착을합니다.
이또한 너무 비효율적이라고생각합니다. 공단에 출근하는사람은 그래서 버스보다 지하철을 많이 이용합니다.왜냐하면 너무빨리 도착하기때문이죠. 또 다음버스를타면 출근시간보다 늦기때문에 이또한 시간조정이 필요해보입니다. 결론적으로 10분정도
시간을 다 늦춘다면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이고 환경적으로도 효율적인 버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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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번 버스 배차간격과 정류장 시간 민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