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코로나 때문에 힘든건 정작 여러분들 입니다.

글 : 지나가던기사 (2020-05-01 15:44:08)

다른건 모르겠고 지금 학생들이 개학을 안해 감차를 실시 합니다.
그것도,4월13일인가 부터는 코로나를 핑계로 감차를 시작 했습니다.
그냥 방학 감차때보다도 더욱 차량 대수를 줄였다는 겁니다.
제 이야기는 이거 입니다.
강력한 거리두기를 실시 한다고 하더니 차량 댓수를 줄인 이유를 아시겠습니까?
모르시죠?
학생들이 방학을 해도 이용객은 꾸준히 승하차 합니다.
버스를 탈수밖에 없는 직장인들이죠.
그러나?차량댓수를 줄인 이유는 사업주의 이윤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무슨?이야기인지 모르실 겁니다.
지금 학생들이 개학을 안했기 때문에 여름방학 기간이 당연히 줄어들을 것입니다.
그때의 손해부분을 지금 주고 있는 겁니다.
뭔 소리냐구요?
방학기간에도 사업주 한테는 운행 할건로 간주하여 감차부분의 인건비를 전액 지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배차시간 때문에 짜증이 나는 시민 여러분!!!
저의 이야기가 궁금 하시면 인천시청 버스 정책과 담당 직원에게 저나문의 해보십시요.
뭐라고 질문을 하냐면 방학감차 기간에 사업주에게 운행하지 않은 인건비를 지급하냐?
게시판에 써 있던데!!!
인천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실을 알고싶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는 준공영제....
확실하게 밝히지 않으면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겠다 요러고요.
내가 내는 세금의 운영여부를 밝혀라.
시민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힘이든건 기사분들도 마찬가지 랍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방학 기간이고 뭐고 절대 감차를 못할 것입니다.
왜냐?인건비를 모두 지급을 하는데 운행댓수를 줄일 이유는 사라질 겄이빈다.
인천 시민 여러분의 힘을 보여 줄때 입니다.
여러분들의 진실여부 확인만이 배차시간을 줄일수 있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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