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진여객 300번 노선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승객입니다. 300번을 이용하면서 300번을 운행하시는 기사님 두분을 칭찬하고자 글올려봅니다.300번 노선의 문용만 기사님과 박현직 기사님을 매우 칭찬해드리고싶어서입니다.칭찬 이유는 이 두분 기사님은 한차량에서 같이 근무하신 짝꿍 기사님으로 차량 관리및 차량 청결상태 매우 차량을 아끼시고 문용만 기사님과 박현직 기사님의 차량을 타면 항상 실내와 외부가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차를 깨끗히 타시면서 300번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일일이 인사하십니다 승객이 받아주든 안받아주든 말이죠 그리고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하시는것같았습니다.지금은 다른차량에서 근무하시지만 지금도 여전히 친절하시며 차량관리도 잘하시는것같았습니다.문용만 기사님과 박현직 기사님이 다시금 짝꿍기사님으로 되신다면 인천 시내 아니 대한민국 시내버스 운전기사님 그 누구보다 친절하시고 최고의 짝꿍기사님이 아닌가 싶어 다시금 짝꿍기사님으로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천과 서울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지만 인천 선진여객 300번노선을 운행하시는 문용만기사님과 박현직 기사님을 매우 칭찬해드리고싶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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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진여객 300번 기사님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