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기사들의 갑질을 저도 경험했습니다,

글 : 강희수 (2018-05-03 17:58:22)

오늘 전 12시 40분때에 마을버스 571버스,를 탔습니다,그래서 전 미래타운 3.4단지 정거장에서 내려야 합니다,그런데 이 기사는 제가 이 정거장 전에 벨을 눌렀는데도 한 정거장 지나서 세워주더라고요.버스를 지났는데왜 안 세워주냐고 그랬는데 언제 눌렀느냐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곳이고 한 정거장이니 크게 뭐라고 하지 않했지만 승객이 내리려고 하는데 지나치니 화가 났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정말 고객한테 친절하게 하고 웃으면서 승객을 맛이 해주는 기사님이 많았으면 좋겠고.승객한테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스요금이나 올리려고 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먼저 친절하게 하고 그런뒤에 올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어디 가는 버스랴고 물으면 고개만 끄떡 하거나 아니니까 문 닫지 말고 정확하게 답변을 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버스업체는 버스 달리기를 하는 것인데 몇시간 몇 분에 들어오라는 식으로 시간을 제지 말고 정말 손님에게 친절하게 응대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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