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아주 때리려 그러네요..ㅋㅋㅋㅋㅋ

글 : 승객 (2018-06-15 05:18:11)

제가 보기에 분명 벨을 눌렀는데 그곳에서 멈추어주시지 않으셨고 그래서 제가 왜 멈춰주시지 않냐 이야기를 했더니 이미 한분이 내렸다네요. 그건 제가 다른곳에 정신을 팔아 충분히 제 잘못일 수 있고 그래서 제가 제가 못봤나보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문 좀 열어주시겠어요. 라고 이야기했음에도 계속 붙잡고 그래서 자기가 잘못이냐 화를 내시기에 제가 몇번이나 죄송하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도 뭣하면 거의 때릴듯이 저한테 화를 내시더군요. 제가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사과도 해드렸는데 손님한테 그런식으로 대해도 되는건가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2018.06.15.금 영흥도에서 옹진구청으로 가는 방향의 7시에 나온 버스 인천 70바 4507 기사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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