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대인운수 4104 버스 기사의 언행

글 : 6-1버스승객 (2008-11-25 08:51:41)

6-1번 버스를 이용한 승객입니다.
25일 동막역에서 신도시행으로 8시30~35분경 통과할쯤
어느학생인지, 아가씨인지 동막역에서 내리기위해 벨을
눌렀습니다.
그러네, 운전기사 하는 말이,
" 그냥 통과할려고 했는데, 기집애가 벨이나 누르고.."
그말에 승객들이 의아한 모습들이였습니다.
아마도 아가씨는 그말을 듣지못한듯 유유히 내렸습니다.
내리는 도중에도," 빨리빨리 내려.."
했습니다.
그리고 동막역에서 승객들이 탑승을 하는데도.
" 안간다는데, 왜 타냐고."
하고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승객들과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분명 버스에느 승객들이 타고 있었는데, 안간다는 말이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면 그 기사는 동막역을 그냥 지나치려 했던 모양입니다.
그냥 통과할려고 했는데,기집애가 벨이나 누르고....
기사로써 도저히 할수 없는 말을 하더군요..
이기사는 대중교통기사로써 자질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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