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청학동 시대아파트 /소망마트 옆 큰 대로변 옥련동 방향
10분 이상 기다린후 정거장 도착 15m전에서 우회전 하는 버스를 보고
인도에서 내려가서 도로에서 손을 흔들었으나 4차선 대로에서 2차선으로 바로 무정차 통과....아놔!!위험을 무릅쓰고....도로까지 나갔건만...
중요한것은....뒤에 오고 있는..버스에 승차후 앞차가 무정차 통과 했다 말하니 무뚝뚝 "그래요" 대답이 무성히 해서...앞차를 무정차 통과로 시청에 민원을 제기 합니다...그랬더니 "그러세요"...말로 끝이네요
서해운수 과연 운전자에 대한 소양 교육은 합니까!! 서해운수에서는 정말로 교육을 하는 지 기업운영에 대한 마인드가 있는 지 궁금하네요...인천시 버스 조합도 어차피 조합원 회사를 두둔 하겠지만.....
시민들 발이라고 해놓구..날로 돈버는 회사의 버스를 이용하느니 자가용 이용 하겠다고...말하고 싶구요..이글을 해당 기사분에 전달 해서 개인적인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또한 서해운수의 인격 수양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할지도 궁금하네요....
이민원에 대한 조치도 없을시...조치 사항이 발생할때 까지 함 민원 넣어 보죠...뭐...
서해 운수 46번 버스 08년 11월 12일 20시 40분경 청학 공고에서 옥련동 방향으로 운전하시던 버스 기사 (인천 31바 6272)의 무정차 통과와
46번 인천 31바 3291버스기사의 안일한 서비스 정신에 대해 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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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 버스 무정차 통과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