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1000번 버스, 빗길 핸드폰보며 운전

글 : 버스타고죽을뻔 (2020-08-13 09:50:25)

민원게시판을 보긴 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고, 한번 더 인천시 교통민원과 국민신문고에도 글을 올리려합니다.

2020.08.09일 장맛비가 내리는데, 광역버스 1000번 기사님께서
서울 충정로에서 인천 청라까지 계속해서 허벅지에 자신의 핸드폰을 두고 고개를 숙이고 운전하셨습니다.

오후 6시 14분경 고속도로를 달리고있던 버스입니다.
해당 증거영상도 있습니다.

주의부탁드립니다.
비가 많이오는데 계속 아래를 보며 운전하시다뇨
당연히 전방주시를 하지 않으시니 옆차선을 침범하고, 휘청거리는데
본인은 오히려 옆차선의 차주분들께 경적을 울리고 경고하시더군요.

어이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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