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번 버스 - 차량번호 4772 기사
글 : 1198  (2019-12-03 13:35:52)

한 두번이 아니라 민원을 넣습니다.

신호가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다시 열어주시기를 요청하는 등
사람이 늦게 타려고 하면 직접적으로 혐오스러운 표정과 함께
탑승 승객을 위아래로 훑어 봅니다.

빨리 빨리 가려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 빨리가려는 행동 자체가 승객의 불편함을 야기하고
본인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에 승객만 불쾌감을 느낄 뿐입니다.

한 번은 다리를 다친 채로 버스를 타려다
버스를 쫓아 온 승객만 태우고 출발을 하려고 하여
뒤늦게 불편한 발로 쫓아 뛰어가 문을 열어 달라하니
“다음엔 뛰어오라. 안그러면 그냥 가버린다”는 짜증스러운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뒤쪽에 서있어 가려다가 앞쪽으로 옮겨버려 제가 따라간 상황이었습니다)
육안 상 괜찮아보이면 다 정상인인지요?
본인의 행동에 어떤 무지가 담겨있고 그로인한 혐오가 얼마나 묻어있는지 모르시는 듯 합니다.

왜 그렇게 직접 적으로 표시를 해야 직성이 풀리시나요?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최소한 별 것 아닌 불쾌감을 표시하지 말아주세요.

버스 승하차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에
너무나 큰 감정적 부여를 하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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