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후05시 54분경 LG전자인천캠퍼스 정류장에서 청라역 가는방향 정류장을 그냥지나친 111-2번버스 1607호 차량
민원신고합니다.
LG전자인천캠퍼스 정류장에서 타려했던 승객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는 승객들을 무시한채 손을 흔들어도 승객들도 태우지 않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본인들 마음대로 승객을 태우고 안태우면 버스정류장을 만드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이유없이 승차거부를 해서 민원신고합니다.
그뒤에 오는 버스조차 승차거부를 하려하는걸 지나가는 시민이 버스를 잡아줘서 탔습니다. 배차간격이 좁아서 버스가 많으면 운행을 하지말던가 시간조율을 잘하고 일하세요 승객한테 피해주시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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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버스 무정차 정류장 그냥 지나가서 민원신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