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40분경 주안남초등학교 도착버스 45번 버스기사님.. 사람을 있데로 몽땅 태우고 내리는 사람이 다 내리지도 않음에도 불고하고 문을 닫으며.... 어린이 버스요금을 잘몰라 500원내고 거슬러 주는것같길래 잔돈을 집어들었더니 신경질을 ...성질을 내지않나... 좋은 말로 해도 것을 그러면 되겠습니까?? 특히 오늘은 아이들이 버스를타고 내리는 것이었는데 아이들이 안기 전에 출발하고.... 아이들이 다 내리기도전에 버스문도 닫아버리고... 말을 하지 않고 내렸거나 그랬으면 덜 화가 나겠지만 아이들 내린다고 말도 하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도 말했는데 진짜 너무하네요. 이렇게 민원을 쓴다고 고쳐지나... 말만 민원상담이지 전혀 개선된다거나 고쳐지는것이 없는것 같네요 이번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보고 많은것을 느꼈었는데..... 제발 그러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 무서워서 버스타고 다니겠습니까?? 하루종일 운전으로 힘든거 알겠지만 그래도 그러시면 아니되는거 아닌거 아닌가요?? 모든 운전기사 분들이 그러시는것은 아니시겠지만 제발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금말입니다. 얼마전까지 450원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더많습니다. 그것때문에 욕하지 마세요 모르는거지 요금 덜내거나 가져가려는거 아닙니다. 버스맨트는 참예쁜데...... 기사니들은 그렇지 않으신것 같네요... 이것도 엄연히 서비스 직인데.... 기사님들도 교육이 필요하실것 같습니다. 기사님들도 인권이 있으시지만 저희 이용객도 인권이 있다는거 알아주십시오, 그리고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하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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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기사님.. 그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