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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번 무정차 및 승차 거부

글 : 한찬호 (2018-08-08 16:20:10)

하늘휴게소 남동구청역 방향
8월 8일 오후 7시 40분경
20분 기다려 9100번(6144) 이 옴.
정류장에는 5명이 타려고 기다렸고,
낑겨 타면 모두 탈수 있을정도의 여유가 있었음.
기사가 못타지 말라는 손짓을 하며 승차 거부하고 출발.

다음차가 10분 후 9100번(4625)이 왔으나,
버스는 만석이였고, 정거장에 멈추지도 않음.

다음차는 (6146) 이후 8시7분경 도착한 버스를 탔으나,
버스를 기다린지 30분이 넘어 환승할인도 받지 못함.

차량번호 6144 기사님이 승차 거부 하지 않도록 조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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