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

20180216_금요일_18시48분_28번(인천1003)_버스_무정차에반말신고

글 : 김종남 (2018-02-16 15:30:06)

정류장에 정차하지않고 그냥 자나쳐거서서 마침 신호에 걸리셔서 문두드리면서 문열어주세요.
했는데 처다보시지도 않고, `저리가라` 라는 반말과 함께 그냥 지나치셨습니다.
날도 추운데 추위에 덜덜떨면서 기다렸습니다.
빨간날이라 민원신고가 불가능하여 이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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